+ 박윤근

미국 공학의 명문인Claremont에 위치한 Harvey Mudd College에서 공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Long Beach의 California State University에서 기계 공학 석사 학위를, Pennsylvania주 Philadelphia의 Drexel에서 MBA를 취득하였다. 또한 캘리포니아 Azusa의 Azusa Pacific University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Wagner Leadership Institute에서 Doctor of Practical Ministry (목회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실무 경력으로는 휴스 항공사 (Hugh Aircraft )에서 5년간 위성 R&D 엔지니어로, 제너럴 일렉트릭 (General Electric)에서 3년간 위성 시스템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수많은 위성의 설계, 제작업무에 관여했다.

박윤근 대표 변호사는 지적재산권법 전분야 , 특히 지적 재산 소유권의 조사 및 연구, 특허와 상표 출원, 소송, 등록, 협상, 허가, 지적 재산권의 가치 증대 등을 통해 고객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권리를 극대화하고 , 또한 특허, 상표, 지적 재산권에 대한 변호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허와 관련된 예를 들자면, 아주 간단한 치솔의 발명부터 최신 의료장치, 장비에 이르기까지, 입체 영상 표시 장치로부터 압전성 전기 세라믹 (Piezoelectiric ceramics) 기술에 이르기까지, 간단한 제조방법부터 복잡한 사업방식(BM)이나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하는데, 그의 practice를 통해 등록된 특허건수만도 2018년 10월까지 780건 이상이며, 또한 상표 출원에 있어서도 의류에서 의료 장비, 베개에서 냉장고, 식당에서 학교에 이르기까지 2018년 10월 기준으로 1000건 이상의 상표를 성공적으로 등록하였다.

박윤근 변호사의 고객층은 독립 투자가부터 벤처사업가, 신생 기업부터 중간 규모 기업, 소규모 자영업자로부터 세계 유명상품의 생산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함을 자랑하는데, 수많은 세계유명 상품 회사와 국제적으로 유명한 컴퓨터와 오락기 전문 회사를 상대로 고객을 대신하여 협상, 중재를 이루어냈으며, 소송, 재판에서도 수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많은 국내외 유명한 변호사와 법률회사들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지적재산권법 전문 변호사로서도 정평이 나 있는데, 이러한 평판은 그가 몸담고 있는 Park Law Firm의 중요한 자산이기도 하다.

박윤근 변호사는 또한 박윤근 종합 법률 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변리사 학교의 교장과 강사를 겸하고 있다. 이 변리사 학교는 총11주에 걸친 집중 강의를 통해 미국 특허청에서 주관하는 미국 특허 변리사 시험 (“Patent Bar”) 의 준비를 돕는다. 이외에도2004년에 발간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미국특허 미국상표 A부터 Z까지”의 저자이며, 1995년부터 미주 중앙일보의 특허 상표 칼럼을 고정 집필하고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 의 Diamond Bar에 위치한 초교파, 다인종, 다문화 교회인 “Father’s House”의 담임 목사인 동시에 Pasadena에 위치한 “Harvest International Ministry” 의 이사이며, 지적재산권법과 목회 두 분야 모두에서 국제적인 연사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족과 같이 지내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영화 관람, 말끔한 저녁식사, 골프를 즐기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 양쪽에 다 능통하다.

+ 마크 서튼

마크 서튼 (Mark Sutton) 변호사는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변호사이다. 그는 특허, 상표, 상품외장, 저작권, 영업비밀 및 홍보소송 뿐만 아니라 라이센싱, 협상, 권리침해 소송과 유효성에 관한 법률자문을 포함한 지적재산권 소송분야에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서튼 변호사는 Wi-Fi 기술, 컴퓨터 의약전달 시스템, 전자 차량보안 시스템, 비디오 아케이드 기계, 항공 전자컴퓨터 시스템, 자기부상 기계 루프, 이온 헤어드라이어용 화학제, 자동차 엔진, 브레이크 시스템, 연료 시스템, 오염제어 시스템, 골프그물 장착 구조물, 전기 콘덴서, 접착식 장식 스티커를 위한 제조공정, 잠금기계 등 다양한 기술분야에 많은 소송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서튼 변호사는 미국연방법원, 캘리포니아 주법원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굴지의 지적재산권 법률회사에 근무했었고, 로스앤젤레스 지적재산권 로펌의 파트너이기도 했다. 법조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항공전자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과 테스트 절차의 설계 및 지휘를 담당하였다.

서튼 변호사는 캘리포니아 변호사이며, 미국 캘리포니아 지방 법원과 Ninth and Federal Circuits의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학력

Loyola Law School, J.D.,Cum Laude, 1985;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California State Polytechnic University, B.A, B.S, Cum Laude, 1979

+ 데이비드 풀

데이비드 풀(David S. Poole) 변호사는 Poole & Shaffery LLP의 파트너이며 Park Law Firm의 협력변호사이다. 그의 전문분야는 복잡한 비지니스 소송, 지적재산권법, 노동법과 고용법, 부동산법, 환경법 등 매우 다양하다. 1977년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in Los Angeles)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후, 1980년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Gould School of Law를 졸업했다. California주 Department of Justice의 Deputy Attorney General로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 있고, 대기업의 고문변호사와 미국 내 거대 로펌의 파트너로 일하기도 했다.

풀 변호사는 California 법정과 연방법원 모두에서 수많은 소송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의 전문법률 분야에 대한 여러 글들을 저술하였으며, 유수의 법률 세미나와 심포지움 등에 연사와 패널로 자주 초대되는 변호사이기도 하다.

그는 또한 Los Angeles Superior Court 에서 Judge Pro Tem으로 일하기도 했으며Los Angeles County Bar Association, Santa Clarita Valley Bar Association, Business Law and Environmental Sections of the State Bar of California 소속회원이다.

그는 또한 커뮤니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현재에도 두개의 비영리 단체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풀 변호사는 미국 내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는 변호사 평가기관중의 하나인 Martindale Hubbell 에서 가장 실력 있고 믿을만한 최고의 변호사로, 2007년과 2009 년에는 Key Professional Media 가 선정한 로스엔젤레스의 "Super Lawyer" 로 Los Angeles Magazine 에 게재되기도 하였다.

+ 윌리엄 오브라이언

윌리엄 오브라이언 변호사는 지적 재산권과 기술관련 소송 분야에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소송, 항소전문 변호사로서 특허, 상표, 저작권, 영업 비밀 뿐만 아니라 의료장비, 전기제품, 소프트웨어, 광학, 항공, 장비제조, 의학진단, 화학, 영업방법 특허 등 광범위한 분야의 소송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미국 연방상소법원과 기타 연방, 주정부 법원에서 열린 대형 배심 재판과 수많은 항소 재판등에서 여러 고객들을 성공적으로 대변하였다.

오브라이언 변호사는 명성있는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 사무소인 Christie Parker & Hale에서 그의 지적재산권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이후 그곳의 파트너십을 떠나 미국내 최고 로펌 중 하나인O’Melveny & Myers에 합류했다.

O’Melveny & Myers에서는 파트너로, 그리고 Patent and Technology Litigation Practice Group 에서는 공동의장으로 활약했다. 그 당시 O’Melveny & Myers에서 함께 근무했던Peter Afrasiabi 와 Nate Dilger는 현재 One LLP에서 오브라이언 변호사와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그는 또한 Alschuer Grossman Stein & Kahan 이라는 남가주 최고 소송전문 로펌의 파트너로 재직하기도 했다. 그의 업무는 이 로펌 내의 여러 변호사들과 함께 대형 국제 로펌 Bingham McCutchen 으로 흡수되었다.

지적재산권 법과 절차등의 개정이나 변동에도 신속히 대응하며 지적재산권을 주제로 한 강연과 글쓰기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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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inho Park joined Park Law Firm® as a law clerk in 2014.

Mr. Park is well versed in intellectual property law: trademark, copyright, patent infringement, IPRs, and PTAB proceedings. His clients range from international conglomerates to domestic entrepreneurs, including social media influencers, and tech companies.

Mr. Park was selected by "Super Lawyers®" as a “Southern California Rising Star” for Intellectual Property, 2019-2021. This honor is given to no more than 2.5 percent of attorneys in the state after a rigorous peer review process.

Mr. Park is also a GLACE Externship supervisor, a board member of Southwestern Law School’s Nickel & Dime Committee, and a member of the Korean American Bar Association.

Prior to joining Park Law Firm as an attorney, Mr. Park has externed at the Los Angeles District Attorney's Office.

Mr. Park is admitted to practice in California, the U.S. District Courts of California and the Ninth and Federal Circuits.

Education Southwestern Law School, Juris Doctor, Excellence of Achievement Award, 2016;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B.A., Dean's List, 2013.